마산센텀병원(대표이사 서윤석, 병원장 이승하)이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어깨에 날개 달고 허리를 펴 마음껏 뛰어 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로 전직원의 단합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마산센텀병원 Happy Happy 체육대회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우호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윤석 대표이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가 체육대회를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의미가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과 일체감을 조성하고 즐겁고 활기찬 마산센텀병원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마산센텀병원 Happy Happy 체육대회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우호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윤석 대표이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가 체육대회를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의미가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과 일체감을 조성하고 즐겁고 활기찬 마산센텀병원을 만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