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병원 향설교육관에서 5월 27일(목) 오후2시 뇌졸중 예방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시민 및 환자, 보호자 70여명이 참석한 강좌에서 강사로 나선 뇌신경센터 센터장 정재훈 교수는 “뇌졸중은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뇌혈관에 손상을 주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이 주원인이므로 이러한 질환의 유무를 건강검진을 통해 확인하고, 규칙적으로 관리한다면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뇌졸중이 발생하거나 뇌혈관이 막혔다면 응급처치와 치료가 중요, 초기 뇌졸중 증상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법에 대해 설명했다.
시민 및 환자, 보호자 70여명이 참석한 강좌에서 강사로 나선 뇌신경센터 센터장 정재훈 교수는 “뇌졸중은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뇌혈관에 손상을 주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이 주원인이므로 이러한 질환의 유무를 건강검진을 통해 확인하고, 규칙적으로 관리한다면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뇌졸중이 발생하거나 뇌혈관이 막혔다면 응급처치와 치료가 중요, 초기 뇌졸중 증상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법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