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소태면 월촌마을서 가져
보사연은 이날 박종돈 지원실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직원이 300여평의 고구마밭에 고구마 모종을 한 데 이어 과수단지의 묘목을 관리했다.
공보의 김진수씨를 비롯한 의료진은 마을 주민 20여명을 상대로 디스크 물리치료 와 함께 한방진료를 진행했다.
보사연은 또 월촌마을에 발전기금으로 50만원을 기탁했다.
보사연은 해마다 봄철 농번기와 가을철 농사 수확철에 일사일촌 결연마을인 월촌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