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 관련 정책현안 전달로 병원 발전에 기여"
정병원 정인화 원장이 대한중소병원협의회와 한미약품이 제정한 한미중소병원상 4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이사장)에게 수여된다.
정 원장은 노인종합복지관 무료진료, 네팔 의료봉사 등 봉사활동을 펼쳤고, 중소병원에 대한 정책현안 전달을 통해 병원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1947년생인 정 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 회장(2006년~2008년)과 경기도 성남시의사회 회장(1997년~2000년)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MBC 김승환 의학전문 기자 ▲의협신문 편만섭 편집국장 ▲진행근 우리들병원 상임고문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등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이사장)에게 수여된다.
정 원장은 노인종합복지관 무료진료, 네팔 의료봉사 등 봉사활동을 펼쳤고, 중소병원에 대한 정책현안 전달을 통해 병원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1947년생인 정 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 회장(2006년~2008년)과 경기도 성남시의사회 회장(1997년~2000년)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MBC 김승환 의학전문 기자 ▲의협신문 편만섭 편집국장 ▲진행근 우리들병원 상임고문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등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