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러시아 등 선진시장 진출 기회 높일 것"
유영제약은 러시아 T사와 관절염 치료제인 아트리주 프리필드(Sodium Hyaluronate 25mg)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출 규모는 약 190만불 규모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주력 제품인 '아트리주'가 기존 동남아 시장에서 일본, 러시아 등 선진시장으로 진출 기회를 더욱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약은 지난해 10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출 규모는 약 190만불 규모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주력 제품인 '아트리주'가 기존 동남아 시장에서 일본, 러시아 등 선진시장으로 진출 기회를 더욱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약은 지난해 10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