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피넥스’, 즉각방출형 분말 제제
미국 FDA는 산타루스(Santarus)의 오메프라졸(omeprazole) 경구현탁액 분말인 래피넥스(Rapinex)를 신약승인했다.
래피넥스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인 오메프라졸의 즉각방출형태로 경구현탁액 분말 20mg은 성인의 가슴앓이, 위식도 역류성 질환, 부식성 식도염의 치료, 십이지장 궤양을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래피넥스는 성인에서만 사용하도록 승인됐기 때문에 제조사인 산타루스는 2005년에 임상을 시행하여 소아에게도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추가할 계획이다.
산타루스는 미국에서 오는 4사분기부터 시판할 예정이며 미국 및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 및 유통을 제휴할 회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래피넥스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인 오메프라졸의 즉각방출형태로 경구현탁액 분말 20mg은 성인의 가슴앓이, 위식도 역류성 질환, 부식성 식도염의 치료, 십이지장 궤양을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래피넥스는 성인에서만 사용하도록 승인됐기 때문에 제조사인 산타루스는 2005년에 임상을 시행하여 소아에게도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추가할 계획이다.
산타루스는 미국에서 오는 4사분기부터 시판할 예정이며 미국 및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 및 유통을 제휴할 회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