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책연구소 등, 24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을 중심으로 의료제도 정립을 위한 의료법 개정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오는 24일 오후 1시2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김혜성, 노철래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의료제도 정립을 위한 의료법 개정방향'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에 계류중인 40여개의 의료법 중 개정법률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의료정책연구손느 "하반기 국회에서 심의될 의료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고 법안의 내용이 국민건강과 현행 의료제도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여 바람직한 의료법 개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배현아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노길상(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송우철(의사협회 총무이사), 권영욱 (중소병원협의회 회장, 병원협회 대외협력위원장), 김주한(서울의대 교수), 김창보(건강연대 정책부위원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오는 24일 오후 1시2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김혜성, 노철래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의료제도 정립을 위한 의료법 개정방향'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에 계류중인 40여개의 의료법 중 개정법률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의료정책연구손느 "하반기 국회에서 심의될 의료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고 법안의 내용이 국민건강과 현행 의료제도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여 바람직한 의료법 개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배현아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노길상(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송우철(의사협회 총무이사), 권영욱 (중소병원협의회 회장, 병원협회 대외협력위원장), 김주한(서울의대 교수), 김창보(건강연대 정책부위원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