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대학서 160명 모집에 828명 지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2005학년도 의,치의학 교육 입문검사 원서접수를 15일 마감한 결과 의학 828명, 치의학 1668명 등 총 2496명이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의치대 전문대학원 경쟁률은 의학의 경우 4개 대학 160명 모집에 828명이 지원해 5.2대 1, 치의학은 5개 대학 340명 모집에 1668명이 지원, 4.9대 1로 예상된다.
전공별 보면 의학의 경우 생물학 관련자가 32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도 69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의학의 경우 생물학, 화학 등을 제외한 공대 및 기타 자연대 출신이 700명이나 됐다.
성별로는 의학은 남자 367명, 여자 461명으로 여자가 많은 반면 치의학은 남자 845명, 여자 823명으로 남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학 입문검사 시험은 오는 8월 29일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의치대 전문대학원 경쟁률은 의학의 경우 4개 대학 160명 모집에 828명이 지원해 5.2대 1, 치의학은 5개 대학 340명 모집에 1668명이 지원, 4.9대 1로 예상된다.
전공별 보면 의학의 경우 생물학 관련자가 32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도 69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의학의 경우 생물학, 화학 등을 제외한 공대 및 기타 자연대 출신이 700명이나 됐다.
성별로는 의학은 남자 367명, 여자 461명으로 여자가 많은 반면 치의학은 남자 845명, 여자 823명으로 남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학 입문검사 시험은 오는 8월 29일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