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의학강좌, 신속한 응급차량 지원 등 편의 제공
관절·척추·수지접합 수술전문 마산센텀병원(대표이사 서윤석)이 마창진축산농협과 21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산센텀병원은 마창진축산농협 조합원 1598명과 임직원 91명에게 무료 의학강좌, 신속한 응급차량 지원, 진료절차 및 행정상의 편의, 종합건강검진 할인혜택 등 다양한 예우와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서윤석 대표이사는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마창진축산농협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고 조합원 및 임직원과 그 가족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은 상호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산센텀병원은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서의 설립이념 구현을 위해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 의료시설을 갖추어 지역민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마산센텀병원은 마창진축산농협 조합원 1598명과 임직원 91명에게 무료 의학강좌, 신속한 응급차량 지원, 진료절차 및 행정상의 편의, 종합건강검진 할인혜택 등 다양한 예우와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서윤석 대표이사는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마창진축산농협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고 조합원 및 임직원과 그 가족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은 상호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산센텀병원은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서의 설립이념 구현을 위해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 의료시설을 갖추어 지역민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