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CJ 인재원에서 '헵큐어' 발매식 가져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강석희)는 7일 CJ 인재원에서 세계 최초 무정형 아데포비어 '헵큐어'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헵큐어' 발매식에는 CJ제일제당 김진수 대표이사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 무정형 아데포비어'를 개발한 연구소, 공장, 임상개발, 영업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건국대 이창홍 의료원장, 권소영 교수도 참석했다.
회사측은 "'헵큐어' 출시로 '알파페론'(면역증강제), '헤팍신B'(B형간염예방백신) 이후 간질환치료 영역군에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CJ제일제당 강석희 본부장은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헵큐어' 발매식에는 CJ제일제당 김진수 대표이사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 무정형 아데포비어'를 개발한 연구소, 공장, 임상개발, 영업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건국대 이창홍 의료원장, 권소영 교수도 참석했다.
회사측은 "'헵큐어' 출시로 '알파페론'(면역증강제), '헤팍신B'(B형간염예방백신) 이후 간질환치료 영역군에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CJ제일제당 강석희 본부장은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