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주년 보건의료 단체장 축하 메시지

메디게이트뉴스
발행날짜: 2004-07-01 06:40:00
의료발전에 중요한 길잡이 역할 해야
먼저 창간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의료 전문지를 표방하고 있는 메디칼타임즈가 앞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전반에 대한 정확한 보도와 올바른 시각을 제공하여 한국의 의료발전을 위해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 대안제시를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전국 회원병원장님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지식과 정보 제공으로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고 아울러 잘못된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 대안 제시로 보건의료계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


정확 심층보도로 사랑받는 언론되길
정확한 보도, 심층 보도로 계속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윤웅 대한의학회장]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 돼야
급변하는 어려운 의료 상황에서 왜곡된 정보를 바로 잡고 올바른 보도를 위해 애써주신 메디게이트 뉴스의 창간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의료의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종근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올바르고 정확한 소식 전하는데 힘써야
의료계의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하여 힘써온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올바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는데 힘써 주시기를 당부 합니다.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중립적 입장 언론 본연의 역할에 매진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보건의료계의 인터넷 전문지로서 메디칼타임즈가 여러 각 단체의 중립적 입장에 서서 적절한 조율과 합리적 비판을 가하는 언론의 본연의 역할에 매진해 주실 것을 적극 당부드립니다.
[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장]


의료계 전체 공론 모으는 장 되길
메디칼타임즈의 창간1주년을 축하합니다. 메디칼타임즈가 언로(言路)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메디칼타임즈가 이러한 인터넷 언론의 장점을 백분 활용, 보다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할 뿐 아니라 신속하고도 깊이있는 분석으로 폭넓은 독자들의 신뢰를 얻어 의료계 전체의 공론을 모으는 장(場)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정재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의·약 직능간 상생위한 전문언론 되어야
메디게이트 뉴스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건의료계 발전과 의·약 직능간 상생을 위한 전문언론의 역할을 기대하며, 지난 1년의 노력과 정열이 퇴색되지 않도록 배전의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의료분야 대표 인터넷 언론 성장기대
메디칼타임즈 창간 1주년을 전국 20만 간호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의료계 상황을 더욱 능동적으로 담아내는 의료분야 대표적 인터넷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김의숙 대한간호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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