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 서동혁, 김동현 원장
노만희 전 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지난 29일 열린 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노 전 부회장은 이날 실시된 제8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투표자 63명 중 62명의 지지를 받아 회장에 당선됐다.
감사 선출에서는 서동혁(밝은신경정신과), 김동현(김동현신경정신과) 원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노만희 신임 신경정신과의사회장은 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의사협회 정보이사, 총무이사, 사무총장을 거쳐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노만희 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노 전 부회장은 이날 실시된 제8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투표자 63명 중 62명의 지지를 받아 회장에 당선됐다.
감사 선출에서는 서동혁(밝은신경정신과), 김동현(김동현신경정신과) 원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노만희 신임 신경정신과의사회장은 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의사협회 정보이사, 총무이사, 사무총장을 거쳐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노만희 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