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단장 등 전문가 28인 구성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지난달 31일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제8기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위촉식에는 신임 이승훈 단장을 포함해 총 28인의 위원은 8월 1일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 2년 동안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암정복10개년계획의 일환으로 학계와 연구계, 산업계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해 암의 원인, 진료, 관리 등 암의 제반 문제와 관련된 우수 연구 과제를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승훈 단장은 “연구개발기획 및 성과확산 시스템 선진화에 노력하며 연구자 친화적 R&D관리·평가제도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정부의 R&D 투자가 전략적으로 배분될 수 있는 연구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촉식에는 신임 이승훈 단장을 포함해 총 28인의 위원은 8월 1일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 2년 동안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암정복10개년계획의 일환으로 학계와 연구계, 산업계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해 암의 원인, 진료, 관리 등 암의 제반 문제와 관련된 우수 연구 과제를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승훈 단장은 “연구개발기획 및 성과확산 시스템 선진화에 노력하며 연구자 친화적 R&D관리·평가제도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정부의 R&D 투자가 전략적으로 배분될 수 있는 연구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