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8일 대강당에서 '대장앎의 날, 대장 직장암 일반인 강좌'를 개최한다.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날 강좌에서는 가톨릭암병원 대장암센터장 오승택 교수의 '서울성모병원 대장암 진료팀 소개'를 시작으로 강원경 교수(대장항문외과)가 '대장, 직장암의 최신 수술요법'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또한 이명아 교수(종양내과)가 '재발된 대장, 직장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강의하며 대장암센터 의료진들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대장, 직장암 수술 후 비뇨기과적 문제'에 대한 강의를 연다.
아울러 오후에는 고영주 약사가 '대장, 직장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에 대해, 유지상 운동치료사가 '대장, 직장암 수술 후 운동'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대장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날 강좌에서는 가톨릭암병원 대장암센터장 오승택 교수의 '서울성모병원 대장암 진료팀 소개'를 시작으로 강원경 교수(대장항문외과)가 '대장, 직장암의 최신 수술요법'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또한 이명아 교수(종양내과)가 '재발된 대장, 직장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강의하며 대장암센터 의료진들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대장, 직장암 수술 후 비뇨기과적 문제'에 대한 강의를 연다.
아울러 오후에는 고영주 약사가 '대장, 직장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에 대해, 유지상 운동치료사가 '대장, 직장암 수술 후 운동'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대장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