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MOU, 공급가 조율 및 임상테스트
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이 중국 의료기기社와 총 900만불 규모의 임플란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웨이강진시社(Beijing Wei Kang Jin Shi Medical Instrument & Supply Ltd)가 솔고바이오메디칼이 생산하는 정형외과ㆍ신경외과용 임플란트 전 품목에 관해 앞으로 3년간 최소 900만불 이상 구매하는 조건이며 3년 경과 시점에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관계자는 “임플란트의 품목이 수천 종에 달해 MOU 체결 후 품목별로 공급가격 조율과 임상 테스트를 거치느라 본 계약이 다소 늦어졌다”며 “이번 계약은 글로벌 다국적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 당사 자체 브랜드로 진출하여 글로벌기업들과 대등한 경쟁구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이러한 의료기기 회사뿐만아니라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중국 정형외과ㆍ신경외과 임플란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최근 경제성장과 더불어 의료 및 건강 관련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건설, 교통 등에 의한 사고가 급증하여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용 임플란트 시장이 매년 30~50%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
이번 계약자인 중국 베이징웨이강진시社도 현재 임플란트 등을 연간 1천만불 이상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의료기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양사는 이미 지난해 10월 이 임플란트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웨이강진시社(Beijing Wei Kang Jin Shi Medical Instrument & Supply Ltd)가 솔고바이오메디칼이 생산하는 정형외과ㆍ신경외과용 임플란트 전 품목에 관해 앞으로 3년간 최소 900만불 이상 구매하는 조건이며 3년 경과 시점에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관계자는 “임플란트의 품목이 수천 종에 달해 MOU 체결 후 품목별로 공급가격 조율과 임상 테스트를 거치느라 본 계약이 다소 늦어졌다”며 “이번 계약은 글로벌 다국적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 당사 자체 브랜드로 진출하여 글로벌기업들과 대등한 경쟁구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이러한 의료기기 회사뿐만아니라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중국 정형외과ㆍ신경외과 임플란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최근 경제성장과 더불어 의료 및 건강 관련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건설, 교통 등에 의한 사고가 급증하여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용 임플란트 시장이 매년 30~50%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
이번 계약자인 중국 베이징웨이강진시社도 현재 임플란트 등을 연간 1천만불 이상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의료기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양사는 이미 지난해 10월 이 임플란트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