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이 11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9주간에 걸쳐 총 60시간의 일정으로 첨단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RC)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공학자(CRE), 첨단의료기기 안전 관리자(BMET) 양성과정 등 총 3가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RC) 양성과정은 의료기기 임상연구 기본지식과 기술을 함양해 국제적인 임상시험 실무 수행이 가능한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임상시험 소개를 비롯해 법▪규정, 임상시험 계획 및 승인신청, 표준작업 지침서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공학자(CRE) 양성과정은 의료기기 임상시험기술 개발 및 표준화작업 등 의료기기산업 활성화 역할을 담당해 의료기기 개발, 제작,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길러낸다.
첨단의료기기 안전 관리자(BMET) 양성과정은 의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환자안전에 필요한 의료기기 안전관리 초급실무자 전반에 대한 기본소양 습득을 목표로 하며 의료기기 안전 관리자 역할을 비롯, 의료기기 규정 및 기준 등이 교육된다.
전국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무적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 후에는 테스트를 거쳐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영남대병원 안상호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소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신성장 동력산업인 첨단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신규 고용 창출 및 부가가치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RC)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공학자(CRE), 첨단의료기기 안전 관리자(BMET) 양성과정 등 총 3가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RC) 양성과정은 의료기기 임상연구 기본지식과 기술을 함양해 국제적인 임상시험 실무 수행이 가능한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임상시험 소개를 비롯해 법▪규정, 임상시험 계획 및 승인신청, 표준작업 지침서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공학자(CRE) 양성과정은 의료기기 임상시험기술 개발 및 표준화작업 등 의료기기산업 활성화 역할을 담당해 의료기기 개발, 제작,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길러낸다.
첨단의료기기 안전 관리자(BMET) 양성과정은 의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환자안전에 필요한 의료기기 안전관리 초급실무자 전반에 대한 기본소양 습득을 목표로 하며 의료기기 안전 관리자 역할을 비롯, 의료기기 규정 및 기준 등이 교육된다.
전국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무적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 후에는 테스트를 거쳐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영남대병원 안상호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소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신성장 동력산업인 첨단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신규 고용 창출 및 부가가치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