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암치료의 구상' 주제 국내외 석학 대거 참여
삼성암센터가 최근 본관 대강당에서 '제1회 삼성암센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4일 삼성암센터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Shaping Future Cancer Medicine(미래 암 치료의 구상)'을 주제로 미국 메이요크리닉, 위스콘신 대학병원, 펜실베니아 대학병원의 해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에서도 백순명 암연구소장, 박근칠 폐암센터장, 김진국 교수, 박영석 교수, 이수연 교수, 이경수 교수, 이경한 교수 등이 연좌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Minesh P Mehta 교수, 펜실베니아 대학의 Sarah H Kagan 교수, 연세 암센터의 정현철 교수, 고려대병원의 김열홍 교수 등이 좌장 및 연좌로 참여해 약 50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영목 삼성암센터장은 "암진료 발전의 일환으로 암환자 치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14일 삼성암센터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Shaping Future Cancer Medicine(미래 암 치료의 구상)'을 주제로 미국 메이요크리닉, 위스콘신 대학병원, 펜실베니아 대학병원의 해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에서도 백순명 암연구소장, 박근칠 폐암센터장, 김진국 교수, 박영석 교수, 이수연 교수, 이경수 교수, 이경한 교수 등이 연좌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Minesh P Mehta 교수, 펜실베니아 대학의 Sarah H Kagan 교수, 연세 암센터의 정현철 교수, 고려대병원의 김열홍 교수 등이 좌장 및 연좌로 참여해 약 50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영목 삼성암센터장은 "암진료 발전의 일환으로 암환자 치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