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원실 관계자 "발탁확정, 발표만 남아"
보건복지부장관에 김근태(57) 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김근태의원실 관계자는 30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복지부장관 발탁이 확정됐으며, 발표만 남겨둔 상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의원 측근에 따르면 김근태 의원이 장관에 발탁되면 정책 캠프에 1~2명의 의사가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근태 장관 내정자는 1947년 경기도 부천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상대를 나와 민주화운동청년연합1·2대의장, 통일시대민주주의·국민회의공동대표, 민주당·새청치국민회의부총재 국민참여 통합신당 원내대표, 열린 우리당 원내대표를 거쳤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통일, 보건복지, 문화관광부 등 3개 부처개각을 단행한다.
김근태의원실 관계자는 30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복지부장관 발탁이 확정됐으며, 발표만 남겨둔 상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의원 측근에 따르면 김근태 의원이 장관에 발탁되면 정책 캠프에 1~2명의 의사가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근태 장관 내정자는 1947년 경기도 부천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상대를 나와 민주화운동청년연합1·2대의장, 통일시대민주주의·국민회의공동대표, 민주당·새청치국민회의부총재 국민참여 통합신당 원내대표, 열린 우리당 원내대표를 거쳤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통일, 보건복지, 문화관광부 등 3개 부처개각을 단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