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인사와 경영관리 교육모델 공동 개발
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13일 한국능률협회와 의료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욱 회장과 능룰협회 최권석 대표가 참석해 중소병원의 인재육성과 경영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양 기관은 중소병원 종사자들에게 적합한 리더십, 매니지먼트, 커뮤니케이션 등 병원형 HRD 교육프로그램 및 컨설팅 모델, 병원인사 및 경영관리 교육 모델 등 양질의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능률협회 연수센터에서 중소병원 중간관리자를 위한 '리더십 스킬과 테크닉' 프로그램을 공동 개설해 인재 양성에 대한 리더십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권영욱 회장은 “병원조직은 타 산업군에 비해 이직률이 가장 높고 직무구조가 복잡해 인사관리 및 인재개발 교육이 필수적인 조직"이라면서 "능률협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중소병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능률협회 최권석 대표는 "48년간 HRD 분야를 특화해 온 협회의 노하우를 통해 병원조직의 인재양성 패러다임에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중소병원의 경영 정상화와 장기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욱 회장과 능룰협회 최권석 대표가 참석해 중소병원의 인재육성과 경영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양 기관은 중소병원 종사자들에게 적합한 리더십, 매니지먼트, 커뮤니케이션 등 병원형 HRD 교육프로그램 및 컨설팅 모델, 병원인사 및 경영관리 교육 모델 등 양질의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능률협회 연수센터에서 중소병원 중간관리자를 위한 '리더십 스킬과 테크닉' 프로그램을 공동 개설해 인재 양성에 대한 리더십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권영욱 회장은 “병원조직은 타 산업군에 비해 이직률이 가장 높고 직무구조가 복잡해 인사관리 및 인재개발 교육이 필수적인 조직"이라면서 "능률협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중소병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능률협회 최권석 대표는 "48년간 HRD 분야를 특화해 온 협회의 노하우를 통해 병원조직의 인재양성 패러다임에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중소병원의 경영 정상화와 장기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