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청계천 광장서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대한암협회와 유방암학회가 오는 21일 청계천 광장에서 핑크리본 캠페인 10주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약 100미터 규모의 모전교와 청계천 산책로 벽면을 핑크색 천과 조명으로 뒤덮는 초대형 랜드아트와 일루미네이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해 유방암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로 청계광장~서울광장~광화문광장~서울광장의 순서로 모델, 학생, 유방암 환우로 구성된 약 200명의 여성들이 핑크색 의상을 착용하고 워킹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배우 김현주 유방암 예방 화보 사진전 및 포토타임을 갖고 배우 김현주와 유방암을 이겨낸 여성들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약 100미터 규모의 모전교와 청계천 산책로 벽면을 핑크색 천과 조명으로 뒤덮는 초대형 랜드아트와 일루미네이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해 유방암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로 청계광장~서울광장~광화문광장~서울광장의 순서로 모델, 학생, 유방암 환우로 구성된 약 200명의 여성들이 핑크색 의상을 착용하고 워킹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배우 김현주 유방암 예방 화보 사진전 및 포토타임을 갖고 배우 김현주와 유방암을 이겨낸 여성들의 사진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