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조력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최근 휸옹노 고대의대 미주 교우회장을 '국제진료협력단장'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윤 단장은 2010년 10월부터 2012년 9월까지 2년까지 2년간 미국 정부관계자 및 보험사 등과의 커뮤니케이션 체널을 확대해 실질적인 해외환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미국 의료시장의 특수성에 대한 조언은 물론 고대의료원의 미국진출 사업도 적극적으로 돕게 된다.
윤 단장은 고대의대 28회 졸업생으로 고대의대 미주 총동창회장, 고려대학교 워싱톤 교우회장 등을 맡아 재미 고대교우 및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윤 단장은 2010년 10월부터 2012년 9월까지 2년까지 2년간 미국 정부관계자 및 보험사 등과의 커뮤니케이션 체널을 확대해 실질적인 해외환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미국 의료시장의 특수성에 대한 조언은 물론 고대의료원의 미국진출 사업도 적극적으로 돕게 된다.
윤 단장은 고대의대 28회 졸업생으로 고대의대 미주 총동창회장, 고려대학교 워싱톤 교우회장 등을 맡아 재미 고대교우 및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