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국민은 양질의 간호서비스 절실히 요구”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1일 신임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환영 성명서를 통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간협은 환영 성명서에서 “2기 참여정부 보건복지 개혁을 수행해 나갈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님께 간호계는 신뢰하고 믿음이 가는 정부를 구현해 나갈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간협은 이어 “최근 우리나라는 사회가 돌봐야 할 빈곤과 노인문제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보건과 복지가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며 “특히 국민들은 보건의료서비스 가운데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근태 장관님께서는 오랜 기간 민주화 운동을 통해 국민의 편에 서 오신 산증인 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이 같은 국민들의 작은 바람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간호계는 따라서 국민 모두가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인 간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간호법을 제정해 주실 것을 소망한다“고 밝혔다.
간협은 환영 성명서에서 “2기 참여정부 보건복지 개혁을 수행해 나갈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님께 간호계는 신뢰하고 믿음이 가는 정부를 구현해 나갈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간협은 이어 “최근 우리나라는 사회가 돌봐야 할 빈곤과 노인문제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보건과 복지가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며 “특히 국민들은 보건의료서비스 가운데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근태 장관님께서는 오랜 기간 민주화 운동을 통해 국민의 편에 서 오신 산증인 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이 같은 국민들의 작은 바람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간호계는 따라서 국민 모두가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인 간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간호법을 제정해 주실 것을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