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상담·혈압 및 혈당 검사…의료취약계층 대상
대구광역시의사회 의료봉사단(단장 손경식)은 최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변창식)에서 의료취약계층 및 장애인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진료는 의사 및 간호사, 사무국 직원,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내과・외과진료, 진료상담, 혈압 및 혈당검사 등을 실시했다.
대구시의사회 김제형 회장은 진료현장을 방문하해 진료팀을 격려했다.
앞서 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4월 29일 노보텔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4월 2일 가창초등학교에서 의료취약지역 주민 무료진료, 7월 2일 사회복지관협회와 MOU 체결, 8월 22일․29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의료지원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진료는 의사 및 간호사, 사무국 직원,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내과・외과진료, 진료상담, 혈압 및 혈당검사 등을 실시했다.
대구시의사회 김제형 회장은 진료현장을 방문하해 진료팀을 격려했다.
앞서 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4월 29일 노보텔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4월 2일 가창초등학교에서 의료취약지역 주민 무료진료, 7월 2일 사회복지관협회와 MOU 체결, 8월 22일․29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의료지원 등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