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유한양행과 공동 판촉"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1일 ARB+CCB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텔미사르탄+암로디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약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제제인 텔미사르탄과 칼슘 채널 차단제(CCB)인 암로디핀의 병용 제제다.
국내 출시 용량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40/5밀리그램, 40/10밀리그램, 80/5밀리그램이며, 보험 약가는 40/5와 40/10밀리그램은 797원, 80/5밀리그램은 1054원이다.
회사측은 "지난 10월 전략적 영업 활동을 위해 유한양행과 국내 영업에 대한 판매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약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제제인 텔미사르탄과 칼슘 채널 차단제(CCB)인 암로디핀의 병용 제제다.
국내 출시 용량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40/5밀리그램, 40/10밀리그램, 80/5밀리그램이며, 보험 약가는 40/5와 40/10밀리그램은 797원, 80/5밀리그램은 1054원이다.
회사측은 "지난 10월 전략적 영업 활동을 위해 유한양행과 국내 영업에 대한 판매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