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 피부미용센터 오픈

발행날짜: 2010-11-11 09:45:39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최근 피부미용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11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피부미용센터에서는 피부과 진료 뿐 아니라 피부관리, 치료후 유지 관리 부분까지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맥스(eMax)를 비롯해 스펙트라(Spectra, Q-switched Nd;YAG laser), 에코투(eCO2, CO2 fractional laser), 엑시머(Excimer, Pharos) 등의 장비를 추가로 도입됐다.

특히 성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과의 협진시스템을 통해 인체의 각 기관과 연관된 피부조직의 비밀을 면밀하게 분석해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피부과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한 진단과 시술에 더불어 피부관리사 자격증을 갖춘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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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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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의 2010.11.11 11:17:02

    가지가지 한다
    내과 가정의학과와 협진으로 인테 각기관에 연관된 피부조직의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저께까지 교육의 장에서 전공의의 권리를 찾겠다던 양반들이..
    g랄을 하세요
    의료는 본질을 저버리고 돈을 따라가면
    가장 추악한 직업이 됩니다

  • ㅇㅇ 2010.11.11 10:58:24

    대학에서
    미용새들 쩐새들 양성하고 있으니ㅉㅉ
    의사 권위의 추락은 당연한 것
    미장원 미용사나 의사나 ..


  • 개원의 2010.11.11 09:52:59

    참 너무들 하네요
    대학에서는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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