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미백시술 지원…술기 교육 통해 기술 이전키로
씨어앤파트너 안과(원장 김봉현)는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 위치한 ‘조락(曹乐) 안성형병원’(원장 조락)과 눈미백시술 기술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락 안성형병원’은 중국 유일의 안성형 전문 병원으로서 조락 원장 이하 모든 봉직의들이 안과 전문의로 구성됐다.
이번 체결에서는 기술 이전 계약과 아울러 11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눈미백시술에 대한 술기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앞으로 ‘조락 안성형병원’은 눈미백시술을 중국에 알리고 시술을 원하는 환자가 있을 시 김봉현 원장을 중국에 초청, 수술을 진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조락 안성형병원’이 차후 독립적으로 수술을 집도 할 수 있도록 씨어앤파트너 안과 측의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 받게 된다.
눈미백시술의 중국 진출과 관련, 김원장은 작년 10월 중국 산동성 제남 최대의 성형병원인 ‘명류성형미용병원’과 눈미백시술에 대한 수술 지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성형의료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중화의학회 산하 조직인 ‘중국 의료미용 국제 전문 위원회’측과 눈미백시술에 대한 의료 성형 및 기술자문을 내용으로 하는 합작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체결에 대해 김봉현 원장은 “중국은 황사, 건조한 날씨 등의 요인으로 인해 만성충혈을 겪는 인구의 규모가 큰 만큼 병원들의 눈미백시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 나라 중 하나” 라며 “꾸준한 교류를 통해 눈미백시술을 중국에 알린다면 한중 의료기술 교류의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중국 의료관광 수요까지 늘릴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조락 안성형병원’은 중국 유일의 안성형 전문 병원으로서 조락 원장 이하 모든 봉직의들이 안과 전문의로 구성됐다.
이번 체결에서는 기술 이전 계약과 아울러 11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눈미백시술에 대한 술기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앞으로 ‘조락 안성형병원’은 눈미백시술을 중국에 알리고 시술을 원하는 환자가 있을 시 김봉현 원장을 중국에 초청, 수술을 진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조락 안성형병원’이 차후 독립적으로 수술을 집도 할 수 있도록 씨어앤파트너 안과 측의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 받게 된다.
눈미백시술의 중국 진출과 관련, 김원장은 작년 10월 중국 산동성 제남 최대의 성형병원인 ‘명류성형미용병원’과 눈미백시술에 대한 수술 지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성형의료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중화의학회 산하 조직인 ‘중국 의료미용 국제 전문 위원회’측과 눈미백시술에 대한 의료 성형 및 기술자문을 내용으로 하는 합작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체결에 대해 김봉현 원장은 “중국은 황사, 건조한 날씨 등의 요인으로 인해 만성충혈을 겪는 인구의 규모가 큰 만큼 병원들의 눈미백시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 나라 중 하나” 라며 “꾸준한 교류를 통해 눈미백시술을 중국에 알린다면 한중 의료기술 교류의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중국 의료관광 수요까지 늘릴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