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흉부외과 강민웅 교수가 최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제42회 대한흉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존슨 앤 존슨 의학상(Johnson and Johnson Medical Award)’을 수상했다.
강민웅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 ‘Journal of Thoracic Oncology(2009)’에 게재된 SCI 논문 ‘3기 흉선암의 병리학적, 임상적 예후의 차이(Stage III Thymic Epithelial Neoplasms are Not Homogeneous with Regard to Clinical, Pathological, and Prognostic Features)’를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존슨 앤 존슨 의학상’은 대한흉부외과에서 한해 동안 흉부외과 관련 국제학술지 발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을 선정하는 것으로 강민웅 교수의 논문은 3기 흉선암의 새로운 병기결정 및 예후에 대한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논문으로 선정됐다.
강민웅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 ‘Journal of Thoracic Oncology(2009)’에 게재된 SCI 논문 ‘3기 흉선암의 병리학적, 임상적 예후의 차이(Stage III Thymic Epithelial Neoplasms are Not Homogeneous with Regard to Clinical, Pathological, and Prognostic Features)’를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존슨 앤 존슨 의학상’은 대한흉부외과에서 한해 동안 흉부외과 관련 국제학술지 발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을 선정하는 것으로 강민웅 교수의 논문은 3기 흉선암의 새로운 병기결정 및 예후에 대한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논문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