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저소득 환자 위해 기부
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최근 신한카드와 병원내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건국대병원에 기부하는 내용의 ‘사회공익사업: Our Love Way'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건국대병원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신용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0.05%~0.2% 가량의 기부금을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건국대병원에 기부하게 된다.
이 기부금은 암 환자를 비롯해 건국대병원에서 투병 중인 환자들의 치료를 돕는데 사용된다.
또한 신한카드는 기부금 외에도 환우돕기 바자회 및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모니터 시설 지원을 위한 기금도 별도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이번 환우돕기 협약은 일시적인 기부가 아닌 정기적인 나눔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신한카드의 사회공익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건국대병원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신용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0.05%~0.2% 가량의 기부금을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건국대병원에 기부하게 된다.
이 기부금은 암 환자를 비롯해 건국대병원에서 투병 중인 환자들의 치료를 돕는데 사용된다.
또한 신한카드는 기부금 외에도 환우돕기 바자회 및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모니터 시설 지원을 위한 기금도 별도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이번 환우돕기 협약은 일시적인 기부가 아닌 정기적인 나눔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신한카드의 사회공익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