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부정맥 등 허혈성혈관질환 치료물질 상품화 추진
(주)유유(대표 유승필)와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충섭)이 지난 9일 ‘허혈성 혈관질환 치룜눌질’의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본 계약은 유유가 한국화학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물질 2건의 특허기술에 대해 국내·외 전용실시권 및 재실시권을 취득하고, 심근경색 및 부정맥 등 허혈성혈관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임상, 임상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화학연구소와 유유는 지난 2001년부터 심근경색, 협심증 및 부정맥 등 허혈성 혈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협동연구를 추진해왔으며 우수한 퓨란계 화합물을 확보하게 되어 지난해 12월 특허출원을 냈다.
유유측은 이번 기술실시계약 체결을 통해 심근경색과 부정맥 치룔르 중심으로 전임상, 임상시험을 거쳐 상품화할 예정이며 우수한 신약이 탄생되면 심근경색, 부정맥 등 허혈성 질환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회사 내부로서도 10억불 이상의 세계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본 계약은 유유가 한국화학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물질 2건의 특허기술에 대해 국내·외 전용실시권 및 재실시권을 취득하고, 심근경색 및 부정맥 등 허혈성혈관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임상, 임상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화학연구소와 유유는 지난 2001년부터 심근경색, 협심증 및 부정맥 등 허혈성 혈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협동연구를 추진해왔으며 우수한 퓨란계 화합물을 확보하게 되어 지난해 12월 특허출원을 냈다.
유유측은 이번 기술실시계약 체결을 통해 심근경색과 부정맥 치룔르 중심으로 전임상, 임상시험을 거쳐 상품화할 예정이며 우수한 신약이 탄생되면 심근경색, 부정맥 등 허혈성 질환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회사 내부로서도 10억불 이상의 세계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