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장관들과 유력정치인이 잇따라 구약사회 행사에 얼굴을 비치고 있는데.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성동구약사회, 이재오 특임장관은 은평구약사회,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의왕시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모두 본인의 지역구라는게 공통점.
내년 총선이 예정돼 있다곤 하지만 장관이 구약사회 총회까지 참석하는 것은 '격'이 한참은 떨어진다는 지적.
게다가 이들이 국민들이 원하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낸 것도 부적절했다는 평.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성동구약사회, 이재오 특임장관은 은평구약사회,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의왕시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모두 본인의 지역구라는게 공통점.
내년 총선이 예정돼 있다곤 하지만 장관이 구약사회 총회까지 참석하는 것은 '격'이 한참은 떨어진다는 지적.
게다가 이들이 국민들이 원하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낸 것도 부적절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