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1일까지 마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이윤우)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CPhI Japan 2011(일본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마감은 오는 2월 11일(금)까지다.
CPhI Japan은 일본 후생노동성, 일본 의약품 제조협회 등 일본 의약품 관련 단체의 공식 후원으로 일본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다.
지난 2002년 개최 이래로 지금까지 실개최 면적을 약 40% 이상 확장했으며, 작년에는 약 1만4500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의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한국관 참가면적은 156sqm로 한국관 홍보부스를 포함한 약 13개 업체가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중소제약사에 한해 임차료 및 장치비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수협 홈페이지(www.kpta.or.kr)에서 확인가능하며 참가문의는 수출진흥팀(담당: 최용희과장, 우지혜 사원, Tel: 02-6000-1858)으로 문의하면 된다.
CPhI Japan은 일본 후생노동성, 일본 의약품 제조협회 등 일본 의약품 관련 단체의 공식 후원으로 일본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다.
지난 2002년 개최 이래로 지금까지 실개최 면적을 약 40% 이상 확장했으며, 작년에는 약 1만4500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의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한국관 참가면적은 156sqm로 한국관 홍보부스를 포함한 약 13개 업체가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중소제약사에 한해 임차료 및 장치비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수협 홈페이지(www.kpta.or.kr)에서 확인가능하며 참가문의는 수출진흥팀(담당: 최용희과장, 우지혜 사원, Tel: 02-6000-185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