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대회의실에서 JCI TFT 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인증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27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TFT는 병원평가책임교수 36명과 지원부서 25명 등 총 61으로 구성되며 내년 상반기 중에 진행될 JCI 재인증을 위한 대비를 총괄하게 된다.
정광윤 TFT 팀장은 "JCI 재인증을 위해서는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까지 겪게 되는 1214개 의료 설비, 서비스 항목에 대한 평가를 매우 자세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만이 JCI 재인증을 여는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2009년 8월에 JC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7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TFT는 병원평가책임교수 36명과 지원부서 25명 등 총 61으로 구성되며 내년 상반기 중에 진행될 JCI 재인증을 위한 대비를 총괄하게 된다.
정광윤 TFT 팀장은 "JCI 재인증을 위해서는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까지 겪게 되는 1214개 의료 설비, 서비스 항목에 대한 평가를 매우 자세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만이 JCI 재인증을 여는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2009년 8월에 JC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