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병원장 박우성)은 19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응급의료센터 이전 1주년 기념 심포지움(DKUH 중증 외상환자 관리 시스템)’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역의 중증 외상환자 이송 체계를 발전시켜 사망률을 낮추고,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심포지움에서는 충남도내 중증 응급환자 관리 대책 및 현황, 충청권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에서의 1339 의료정보센터의 역할, 충청권 응급의료네트워크 등에 관한 중증 응급환자 관리시스템과 단국대병원의 중증 외상환자 치료지침 등을 다룬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해 5월 1,296㎡(393평)에 33병상 규모로 응급의료센터를 확장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질환별로 환자 진료구역을 확보하고 뇌질환 및 심장질환, 외상환자에 대한 중증질환 대응팀을 확충하는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역의 중증 외상환자 이송 체계를 발전시켜 사망률을 낮추고,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심포지움에서는 충남도내 중증 응급환자 관리 대책 및 현황, 충청권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에서의 1339 의료정보센터의 역할, 충청권 응급의료네트워크 등에 관한 중증 응급환자 관리시스템과 단국대병원의 중증 외상환자 치료지침 등을 다룬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해 5월 1,296㎡(393평)에 33병상 규모로 응급의료센터를 확장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질환별로 환자 진료구역을 확보하고 뇌질환 및 심장질환, 외상환자에 대한 중증질환 대응팀을 확충하는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