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간호사의 한입으로 두말하기 이에 대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태현 정책국장은 \"응급피임약은 사후 72시간 이내 복용해야 하는데, 이 기간에는 의사들이 임신 여부를 진단할 수도 없고 진료해 줄 것이 없다\"며 \"여성 자신이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낙태가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응급피임약뿐인데, 굳이 처방을 받느라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가까운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뉴시스에 나온 경실련 김태현씨가 주장한 한입으로 두말하기의 사례이다.
뉴시스에서 경실련 김태현씨는 국민들이 선택하자면서 뒷구멍으로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국민들이 선택하자면서 왜 약국판매를 주장하는 것인지. 이는 국어시간에 논리를 안배운 탓으로 볼수가 있고 간호사의 자질을 엿볼수가 잇다.
선택이라 함은 두개 이상중에서 한가지를 골르는 것이다. 즉 병원도 허가를 내주고 약국도 허가를 내주는데 현 의약분업 체계하에서는 일반약 전환은 약국 재산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선택권이 제한되는 것이다.
그 앞장에 경실련간호사 녹소연 간호사 약국 단체가 있다. 왜 한입으로 두말을 하나?
심평원 식으로 하면 국물도 없다. 고가약물에 오남용약물에 항생제 남용에 간호사 약국들이 한국의료의 암종 교란체계 동식물로 국민들은 인지하고 있다. 어쩔껏이냐? 인터넷이 발달해서 시민단체로 위장한 간호사 약국 의사 재산 털기가 씨씨티비에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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