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결산 및 워크샵 통해 전 직원 단합 결의
정우약품(사장 류국현)은 지난 12일 워크샵을 통해 금년 매출 400억 달성을 다짐했다.
또한 영업부문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워크샵을 비롯 지점장 회의, 지점별 워크샵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류국현 사장은 “국내외 불황과 업계 전반의 경기침체속에서도 상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영업부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하며 “전략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하반기에도 목표를 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한 금년 매출 400억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부문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워크샵을 비롯 지점장 회의, 지점별 워크샵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류국현 사장은 “국내외 불황과 업계 전반의 경기침체속에서도 상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영업부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하며 “전략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하반기에도 목표를 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한 금년 매출 400억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