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과 프리랜서 구할 수 없다"

이창진
발행날짜: 2013-03-25 06:20:29
"지방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프리랜서 자체를 구할 수 없다."

지역 한 외과의사는 "몇 년 전에는 마취과 전문의 프리랜서와 함께 수술을 같이 했는데. 지금은 구할 수조차 없다"고 토로.

그는 "이렇다보니, 국소마취로 대장항문 수술과 정맥류 수술을 하고 있다"며 "마취과 전문의 초빙료 문제는 수도권 의원들의 고민"이라고 지적.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