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원의가 빅5를 비롯한 대형병원들을 '블랙홀'이라고 비유해 눈길.
그는 "빅5를 비롯한 대형병원으로의 환자쏠림 현상이 심각하다. 감기환자도 대형병원을 찾아가는 게 낯설지도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
이어 "어떤 병원은 하루에 1만 5000명씩 진료를 한다고 한다. 대형병원들이 블랙홀을 만들어놓고 환자를 전부 빨아들이고 있다"고 비판.
그는 "빅5를 비롯한 대형병원으로의 환자쏠림 현상이 심각하다. 감기환자도 대형병원을 찾아가는 게 낯설지도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
이어 "어떤 병원은 하루에 1만 5000명씩 진료를 한다고 한다. 대형병원들이 블랙홀을 만들어놓고 환자를 전부 빨아들이고 있다"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