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를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시킨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줘야 한다."
한 서울시 임원은 공공의료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공을 홍준표 지사에 돌려 웃음을 자아냄.
그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공공의료를 경영의 관점에서만 바라볼 수 있는 것이냐는 생각이 많이 든다. 철학의 문제다"고 견해를 밝혀.
이어 "우선 공공하면 왠지 싸보이고, 민간보다 훨씬 뒤쳐진 것이 느껴지는 시민들의 인식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
한 서울시 임원은 공공의료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공을 홍준표 지사에 돌려 웃음을 자아냄.
그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공공의료를 경영의 관점에서만 바라볼 수 있는 것이냐는 생각이 많이 든다. 철학의 문제다"고 견해를 밝혀.
이어 "우선 공공하면 왠지 싸보이고, 민간보다 훨씬 뒤쳐진 것이 느껴지는 시민들의 인식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