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이 후원하는 제11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당뇨병, 지방간 등의 질병예측모델 개발 및 근감소증과 만성 대사성 질환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3년간 SCI 등재 잡지에 12여건의 당뇨병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로도 인정됐다.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는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만 45세 이하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국제적 유명잡지(SCI 잡지)에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을 심사해 선정한다.
이 상은 지난 2005년 제정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였으며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이 후원하고 있다.
이 교수는 당뇨병, 지방간 등의 질병예측모델 개발 및 근감소증과 만성 대사성 질환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3년간 SCI 등재 잡지에 12여건의 당뇨병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로도 인정됐다.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는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만 45세 이하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국제적 유명잡지(SCI 잡지)에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을 심사해 선정한다.
이 상은 지난 2005년 제정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였으며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이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