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보건의료기관 간담회 및 지역주민 보건의료용품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개원 1주년을 맞이해 지난 27일 관내 의료취약지역인 옹진군 백령도의 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과 백령보건지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대책, 건강보험 정책 소개, 요양급여 청구오류 사례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인천지원은 정례적으로 지역주민의 보건증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보건의료용품을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김수인 인천지원장은 "인천지원은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4300여 요양기관과 소통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며 "이번 백령병원 및 백령보건지소 방문과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의료용품 전달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역할과 가치에 더욱 더 힘쓰는 인천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대책, 건강보험 정책 소개, 요양급여 청구오류 사례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인천지원은 정례적으로 지역주민의 보건증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보건의료용품을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김수인 인천지원장은 "인천지원은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4300여 요양기관과 소통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며 "이번 백령병원 및 백령보건지소 방문과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의료용품 전달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역할과 가치에 더욱 더 힘쓰는 인천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