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전문센터·심혈관센터 등 집중 연구 계획
중앙대학교의료원(원장 홍창권)은 18일 중대부속 필동병원을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으로 이전하여 554병상으로 20개의 진료과가 개설되며 73명의 교수진을 포함 613명 직원들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대병원은 ‘검사실자동화시스템’의 장비를 마련하여 최초의 채혈부터 검사완료 보관까지 한번에 자동으로 진행되어 당일검사, 당일진료가 가능케하여 앞으로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대병원은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EMR, PACS, 원가관리 시스템을 통한 차트와 필름이 없는 디지털 병원 경영을 이루어 나갈 방침이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남성센터, 담석센터, 관절센터, 심혈관센터 등의 전문 센터을 중심으로 집중 연구계획”이며 “의학교육과 환자중심 그리고 의학연구에 목적을 두고 학문연구와 학술교류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대병원은 ‘검사실자동화시스템’의 장비를 마련하여 최초의 채혈부터 검사완료 보관까지 한번에 자동으로 진행되어 당일검사, 당일진료가 가능케하여 앞으로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대병원은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EMR, PACS, 원가관리 시스템을 통한 차트와 필름이 없는 디지털 병원 경영을 이루어 나갈 방침이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남성센터, 담석센터, 관절센터, 심혈관센터 등의 전문 센터을 중심으로 집중 연구계획”이며 “의학교육과 환자중심 그리고 의학연구에 목적을 두고 학문연구와 학술교류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