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원장 김상림)은 방송인 고두심씨와 박순천씨를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해 관련 행사를 오는 22일 병원 안내센터에서 개최한다.
병원은 오는 2008년 완공 예정인 새 디지털 병원 건설 및 발전후원회 관련 홍보를 집중적으로 하기 위하여 두 방송인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고두심씨는 제주발전에 애정을 가지고 모교를 비롯 각종 단체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대학병원이 세워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병원은 오는 2008년 완공 예정인 새 디지털 병원 건설 및 발전후원회 관련 홍보를 집중적으로 하기 위하여 두 방송인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고두심씨는 제주발전에 애정을 가지고 모교를 비롯 각종 단체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대학병원이 세워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