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R 등 전략사업 시장진입성공 '영업이익 최대'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05년 1사분기 창사이래 분기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수유비케어는 1/4분기 실적은 매출 49.1억으로 전년도 대비 10.29%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5.1억,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3억으로 작년 전년 동기 영업이익 7.8억 적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8.1억 적자에서 모두 큰 폭 흑자로 돌아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말 이수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안정된 경영 환경 속에서 사업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그 결과, EMR(전자의무기록)을 중심으로 하는 기반사업에서 시장장악력이 확대,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첨단 의료기기유통 등 전략사업이 안정적인 시장진입에 성공함으로써 신규매출이 발생, 매출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철저한 예산안에 따른 판매비와 관리비의 효과적인 운영으로 상대적으로 비용이 감소한 것도 실적호전에 기여했다고 회사측은 평가했다.
김진태 사장은 “1사분기 안정적인 흑자의 기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 2사분기에도 기반사업의 시장장악력을 유지 확대하고, 부가전략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확대에 매진하여 일시적인 실적호전이 아닌 향후 지속적인 흑자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수유비케어는 1/4분기 실적은 매출 49.1억으로 전년도 대비 10.29%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5.1억,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3억으로 작년 전년 동기 영업이익 7.8억 적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8.1억 적자에서 모두 큰 폭 흑자로 돌아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말 이수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안정된 경영 환경 속에서 사업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그 결과, EMR(전자의무기록)을 중심으로 하는 기반사업에서 시장장악력이 확대,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첨단 의료기기유통 등 전략사업이 안정적인 시장진입에 성공함으로써 신규매출이 발생, 매출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철저한 예산안에 따른 판매비와 관리비의 효과적인 운영으로 상대적으로 비용이 감소한 것도 실적호전에 기여했다고 회사측은 평가했다.
김진태 사장은 “1사분기 안정적인 흑자의 기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 2사분기에도 기반사업의 시장장악력을 유지 확대하고, 부가전략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확대에 매진하여 일시적인 실적호전이 아닌 향후 지속적인 흑자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