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현 교수 담당...국내 첫 병원 도입
차병원이 최근 미술활동을 통해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미술치료클리닉을 개설했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국내에 처음 도입된 미술치료는 그림과 점토 등 다양한 시각매체를 이용해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클리닉은 김선현 교수가 맡게 되며 김 교수는 외국인 최초로 일본 임상미술협회의 임상미술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독일 홈볼트 대학병원에서 예술치료 과정을 이수했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국내에 처음 도입된 미술치료는 그림과 점토 등 다양한 시각매체를 이용해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클리닉은 김선현 교수가 맡게 되며 김 교수는 외국인 최초로 일본 임상미술협회의 임상미술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독일 홈볼트 대학병원에서 예술치료 과정을 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