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향상-조직운영활성화 2개 분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23일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과 조직운영활성화 두분야에 대한 지사 혁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227개 지사에서 총 238개 과제를 선정, 9~10월 동안 실시한 성과를 1차로 지역본부별 예선을 거쳐 12개 혁신 사례를 선정, 이날 최종 심사하게 된다.
12개 혁신 사례는 장애인보장구 미신청자에게 전산으로 자동 발췌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급권을 찾아주는 사례, 저소득층에 군청, 요양기관과 연계 생계비 등을 지원하록 하는 등 우수 사례 등이다.
공단은 이번 경진대회 우수사례는 모든 직원이 공유, 혁신활동의 확산을 추진키로 했다.
전국 227개 지사에서 총 238개 과제를 선정, 9~10월 동안 실시한 성과를 1차로 지역본부별 예선을 거쳐 12개 혁신 사례를 선정, 이날 최종 심사하게 된다.
12개 혁신 사례는 장애인보장구 미신청자에게 전산으로 자동 발췌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급권을 찾아주는 사례, 저소득층에 군청, 요양기관과 연계 생계비 등을 지원하록 하는 등 우수 사례 등이다.
공단은 이번 경진대회 우수사례는 모든 직원이 공유, 혁신활동의 확산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