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여섯번째 봉사활동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30일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벌였다.
김안과병원은 무료진료를 위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5명의 진료단을 내보 시력측정, 안압측정, 세극 등 현미경 검사, 안과 질환 관련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60~80대 노인 96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수진자들은 안과의사와 상담을 통해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이번 무료진료에서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의 백내장 환자 중 수술비를 부담할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주민에 대해서는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안과병원은 올해 인근지역 복지관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680명을 무료진료했다.
김안과병원은 무료진료를 위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5명의 진료단을 내보 시력측정, 안압측정, 세극 등 현미경 검사, 안과 질환 관련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60~80대 노인 96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수진자들은 안과의사와 상담을 통해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이번 무료진료에서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의 백내장 환자 중 수술비를 부담할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주민에 대해서는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안과병원은 올해 인근지역 복지관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680명을 무료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