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 치매·재가정신 질환자 대상 방문진료 실시
충청남도 연기군은 최근 전국건강생활실천 최우수 보건소 및 전국모자보건사업 우수보건소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연기군이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만성퇴행성 질환 및 거동불능·불편인에 대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해 지역민들의 의료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기 때문.
연기군에 따르면 올해 의료 취약지를 71회에 걸쳐 순회해 1만 3809명을 진료하고 거동불편노인 방문진료 684회에 2427명, 거동 불능자 이동목욕을 60회에 332명, 치매 및 재가정신 질환자 방문진료을 228회에 432명을 실시했다.
건강생활 실천사업으로는 운동·금연·절주·영양개선사업을, 생애 주기별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건강교실을, 학령전기아동 스크리닝사업, 시범초등학교 운영, 비만허약아 관리, 노인 건강체조교실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 영유아 등록관리 988명, 출산장려금 지급(533명에 2억 6000여만 원) 등 주민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연기군이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만성퇴행성 질환 및 거동불능·불편인에 대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해 지역민들의 의료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기 때문.
연기군에 따르면 올해 의료 취약지를 71회에 걸쳐 순회해 1만 3809명을 진료하고 거동불편노인 방문진료 684회에 2427명, 거동 불능자 이동목욕을 60회에 332명, 치매 및 재가정신 질환자 방문진료을 228회에 432명을 실시했다.
건강생활 실천사업으로는 운동·금연·절주·영양개선사업을, 생애 주기별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건강교실을, 학령전기아동 스크리닝사업, 시범초등학교 운영, 비만허약아 관리, 노인 건강체조교실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 영유아 등록관리 988명, 출산장려금 지급(533명에 2억 6000여만 원) 등 주민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