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 사진 액자에 담아 증정
강남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사진을 액자에 넣어 선물하고 있다.
병원측은 기존 폴라노이드 사진으로 제공하던 것을 아기전문 스튜디오의 도움을 받아 전문 사진사가 아기 촬영을 하고 인화된 사진(5 ×7 사이즈)을 하얀 액자에 담아 산모에게 전달한다.
특히 홈페이지 상에서 사진을 찾아볼 수 있는 ‘신생아 앨범’ 서비스도 실시해 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측은 기존 폴라노이드 사진으로 제공하던 것을 아기전문 스튜디오의 도움을 받아 전문 사진사가 아기 촬영을 하고 인화된 사진(5 ×7 사이즈)을 하얀 액자에 담아 산모에게 전달한다.
특히 홈페이지 상에서 사진을 찾아볼 수 있는 ‘신생아 앨범’ 서비스도 실시해 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