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주민 30가구와 주치의 자매결연 맺어
성북구의사회는 최근 성북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주민 30가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1:1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무료검진과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의사회는 "자매결연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가정으로 동별 1가구를 선정했다"며 자매결연식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가구당 1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무료검진과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의사회는 "자매결연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가정으로 동별 1가구를 선정했다"며 자매결연식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가구당 1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