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통해 이상현 전공의 등 4명 포상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은 최근 1월 한달동안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추천받은 교직원 중 친절직원 4명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친절직원 포상은 내원객이 '고객의 소리'를 통해 추천한 교직원중 매월 4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이번 1월에는 가정의학과 이상현 전공의와 원무팀 김기찬 사원, 내과 지정림 간호사와 응급실 간호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린 병원장은 "고객들이 직접 선정한 친절직원에 선정된 모든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런 포상이 의미가 없어질때까지 모두 함께 친절과 봉사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30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친절직원 포상은 내원객이 '고객의 소리'를 통해 추천한 교직원중 매월 4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이번 1월에는 가정의학과 이상현 전공의와 원무팀 김기찬 사원, 내과 지정림 간호사와 응급실 간호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린 병원장은 "고객들이 직접 선정한 친절직원에 선정된 모든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런 포상이 의미가 없어질때까지 모두 함께 친절과 봉사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